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속 5센티미터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5_centimeters_per_second, tomato=없음, popcorn=88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983213, user=7.5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5-centimeters-per-second, user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280961, user=7.926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26527, user=3.56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52398, user=8.3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043546, user=8.3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85XRAO, user=3.7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4722, light=85.6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66820, expert=7.00, audience=8.87, user=8.37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43172, expert=7.0, user=8.0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78792, egg=87)] [include(틀:평가/라프텔, code=17694, user=3.8)] [include(틀:평가/라프텔, code=38119, user=4.0)] > '''튀긴 아이스크림 먹을 때의 속도와 기분''' > - [[박평식]](★★★☆) > '''1부는 신카이 마코토 작품세계의 절정.'''[* 신카이 마코토의 영화 중에서 특히 1부 '벚꽃 이야기'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다.] > - [[이동진]](★★★☆) [[그녀와 그녀의 고양이]]에서 시작되어 [[별의 목소리]], [[구름의 저편, 약속의 장소]]를 거쳐 형성된 '''신카이 마코토 특유의 분위기와 작품성이 가장 크게 부각되는 작품'''으로 꼽힌다. [[너의 이름은.]]과 그 이후의 작품들이 성공하면서 대표작이라는 타이틀을 물려주긴 했지만, [[너의 이름은.]] 이후의 작품들은 신카이 특유의 분위기나 작품성보다는 대중성을 추구한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[* 너의 이름은. 이후에 나온 [[날씨의 아이]]는 신카이 특유의 감성이 많이 돌아왔다고 평가받으며 팬들에게는 호평받았지만 [[너의 이름은.]]을 기대하고 온 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렸다.] 여전히 '가장 신카이 마코토다운 영화'로 꼽히는 것은 이 작품이다. 왜인지는 모르겠지만, 이 영화를 보고 감성이 메말라졌다거나 사랑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는 사람들도 많다. 감성적인 화면의 극치를 보여주면서 사랑의 비극을 아주 조용하게 이야기하니 오묘한 기분이 들게 한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4518543458|'초속5센티미터 해석과 평가 (1)]] [[https://www.fmkorea.com/4518551671|'초속5센티미터 해석과 평가 (2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